트로트 가수 박상철이 대한가수협회 신임 회장으로 뽑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1일 대한가수협회 등에 따르면, 전날 서울 영등포구에서 열린 제8대 대한가수협회 임원 선거에서 박상철이 228표 가운데 128표를 얻어 선출됐다.
박상철은 현 이자연 회장의 뒤를 이어 내달 말부터 협회를 이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