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1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블랙핑크는 지난 2일 상하이를 시작으로 선전, 우한, 청두, 베이징 등 5개 도시 대형 쇼핑몰에서 팝업스토어를 선보였다.
YG는 "평일 운영 시간에도 학생들을 비롯해 남녀노소 구분 없이 다양한 팬들이 방문하고 있다"며 "예약 입장을 진행하지 않은 우한과 청두 팝업은 대기 줄이 백화점 내부를 넘어 외부까지 이어질 정도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고 밝혔다.
상하이 랜드마크이 조이 시티의 옥상 대관람차 LED 전광판이 블랙핑크를 상징하는 로고와 핑크빛으로 점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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