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034730)그룹 회장은 "이제는 AI·DT 기술을 속도감 있게 내재화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만들어야 하는 시대다"며 "구성원 개개인이 AI를 친숙하게 가지고 놀 수 있어야 혁신과 성공을 이룰 수 있다"고 말했다.
SK그룹은 최태원 회장이 지난 20일 서울 SK서린빌딩에서 열린 '이천포럼 2025' 마무리 세션에서 'AI 시대 경쟁력 확보 방안'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이천포럼의 마무리 세션은 최태원 회장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한 SK 구성원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AI·DT(디지털 전환), 운영개선, 지속가능한 행복에 대한 생각을 밝히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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