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려한 곡선이 돋보이는 백자 달항아리를 마주한 관람객은 매기 강 감독.
매기 강 감독이 서울 국립중앙박물관을 찾은 건 올해 4월 이후 약 4개월 만이다.
유 관장은 영화 인기 속에 주목받은 박물관 문화상품 '까치 호랑이 배지'와 부채를 선물하며 매기 강 감독을 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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