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여수의 한 고등학교에 근무하던 교사가 8년 전 교실에서 학생들의 뺨을 때리는 동영상이 온라인에 올라와 교육청이 경위 파악에 나섰다.
지난 2017년~2018년 전남 여수의 한 고등학교 교실에서 한 교사가 학생들의 뺨을 때리고 있다.
(사진=온라인 갈무리) 21일 전남도교육청은 지난 2017년~2018년 여수의 한 고등학교 교실에서 학생들의 뺨을 때린 퇴직교사 A씨를 아동학대 혐의 등으로 경찰에 신고하기로 하고 피해학생 소재 파악에 나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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