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염원 결실” 아산경찰병원,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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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염원 결실” 아산경찰병원,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아산시 국립 공공종합병원 건립을 위한 ‘아산 경찰병원 건립사업’이 20일 기획재정부 제8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예비타당성 조사를 최종 통과했다.

그는 “2027년 첫 삽을 뜨고 2029년 준공까지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며 “시민들에게 한시라도 빨리 종합병원을 보여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아산경찰병원이 무사히 개원해 시민들의 사랑을 받는 지역완결적 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 뛰겠다”며 “유치부터 예타 통과까지 고비마다 힘을 모아주신 40만 아산시민과 김태흠 충남도지사,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 김진학 경찰병원장, 복기왕 국회의원,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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