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은 손흥민이 달고 있던 7번 물려받은 후계자 영입에 나섰고 에제와 거의 합의에 도달하는 듯 헸으나 '철천지 원수' 같은 존재인 아스널에 훼방을 놨다.
토트넘은 지난해 여름이적시장에서부터 에제를 노렸다.
토트넘과 크리스털 팰리스는 10일간 협상 끝에 에제의 이적 계약 마무리 단계에 온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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