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 영어 대사 '재녹음' 거의 안 했다…김지훈 "난 많았는데" 토로 (버터플라이)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김태희, 영어 대사 '재녹음' 거의 안 했다…김지훈 "난 많았는데" 토로 (버터플라이)

김지훈은 '버터플라이'를 통해 처음으로 미국에 진출하며, 극 중 잔혹하지만 힙하고 스타일리시한 킬러 건 역할을 맡았다.

이어 김지훈은 "과묵한 킬러라 대사가 많지는 않았다.그렇지만 완벽하게 소화하기 위해 원어민 선생님과 많은 연습을 진행했다"면서 대니얼 대 킴에게 "어땠어요 형?"이라고 질문했고, 대니얼 대 킴은 "잘했어요"라고 칭찬했다.

김지훈과 마찬가지로 미국 작품에 처음 출연하는 김태희는 "모국어가 아닌 영어로 연기하는 순간이 있어서 후반 작업을 많이 할 줄 알았다.그런데 거의 안 했다"라고 촬영 비하인드를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