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C, ‘청소년을 위한 쉬운 미술사’ 프로그램... 현대미술 흥미 느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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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 ‘청소년을 위한 쉬운 미술사’ 프로그램... 현대미술 흥미 느껴볼까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전당장 김상욱)이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현대 미술 교육 프로그램인 ‘청소년을 위한 쉬운 미술사’를 내달 10일부터 24일까지 운영한다.

현재 ACC 복합전시6관에서 열리고 있는 ‘뉴욕의 거장들: 잭슨 폴록과 마크 로스코의 친구들’ 전시와 연계해 기획된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어렵게 느끼는 현대 미술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잭슨 폴록과 마크 로스코 등 현대 미술의 중심에 섰던 예술가들의 작품 세계와 그들이 활동하던 뉴욕 예술계의 흐름을 소개하며 예술적 배경과 시대적 맥락을 함께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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