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가 가시고 선선한 가을이 온다는 오는 23일 처서(處暑)를 지나도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다가오는 주말에는 한반도 위로 두터운 고기압 층 쌓여 기온이 더 오를 것으로 예보됐다.
이날 오전 일본 규슈 쪽에서 발생한 제12호 태풍 ‘링링(LINGLING)’은 한반도에 별다른 영향 없이 소멸할 것으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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