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는 재능을 가릴 수 없다’…자폐아를 화가로 키우는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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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는 재능을 가릴 수 없다’…자폐아를 화가로 키우는 교사

부산 금사초등학교 이신영 교사가 장애 학생을 위해 열어 준 전시회.(사진=교육부) A씨는 “우리 아이는 어렸을 때부터 혼자서 종종 그림을 그렸는데 엄마인 저는 그저 낙서 같기만 하고 완성도도 없다고 생각했는데 그런 아이의 그림을 재능으로 봐주시고 함께 키워보자고 용기를 주신 선생님이 계십니다”면서 이 교사를 소개했다.

교육부는 학생·학부모·교사 등 교육공동체 상호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5월 한 달간 ‘함께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미담 사례를 접수했다.

이신영 교사가 장애 학생의 그림을 선보이는 교내 전시회를 열고 있다.(사진=교육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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