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부, 가정 밖 청소년 찾아 거리상담 나선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여가부, 가정 밖 청소년 찾아 거리상담 나선다

여성가족부는 21일 가정 밖 청소년의 안전한 보호와 지원을 위해 ‘2025년 하반기 찾아가는 연합 거리상담’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현장에서 상담가들이 찾은 가정 밖 청소년들은 청소년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청소년안전망 지원체계로 연계하여 보호할 계획이다.

최은주 여가부 청소년정책관은 “거리상담은 가정 밖 청소년을 조기에 찾아 전문적 상담을 제공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지원해 청소년들을 안전하게 보호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적극적으로 협업해 청소년안전망을 더 촘촘히 구축·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