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소방서가 심폐소생술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창소방서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고창소방서가 군민이 응급상황에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119 응급처치 교육과 홍보를 지속하고 있다.
특히 고창소방서는 올해 심정지 환자 발생 현장에서 신속한 심폐소생술과 자동 심장충격기 사용으로 환자의 생명을 구한 사례가 있어, 응급처치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보여주었다.
고창소방서는 심폐소생술, 자동 심장충격기 사용법, 기도폐쇄 환자 대응법 등 상황별 교육을 확대하고 있으며, '119 체험 교실'을 주 5일 상시 운영해 유아부터 성인까지 폭넓게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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