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를 돕고자 'EMS 트레이닝'을 시범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참가 접수는 오는 29일 오전 9시부터 동작문화복지센터 1층 '어르신 전용 헬스장'에서 진행된다.
박일하 구청장은 "자치구 최초로 도입한 EMS 트레이닝이 어르신들의 근력 강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시도를 통해 어르신 복지와 생활체육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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