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민족 운송 서비스 담당 우아한청년들이 배달플랫폼노동조합과 만나 라이더 처우 개선에 관한 본격적인 논의를 진행했다.
우아한청년들과 배달플랫폼노동조합의 단체교섭은 올해로 네 번째를 맞았다.
우아한청년들 관계자는 “배달플랫폼노조와의 교섭은 라이더를 배달의민족과 함께 성장하는 파트너로 존중하는 상생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라이더의 목소리를 배달의민족 라이더 제도와 정책에 반영해 건강한 배달 산업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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