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의 한강버스, 업자 배만 불리는 '고비용 저효율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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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의 한강버스, 업자 배만 불리는 '고비용 저효율 사업'

일각에서 제기되는 한강버스의 사업성, 접근성 문제는 "정치적으로 반대하는 사람들의 프레임일 뿐"이라며 일축했다.

한강버스 사업은 시작부터 이상한 사업이었다.

한강버스는 아마도 적자를 벗어나기 어려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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