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쓰리아이(431190)가 최근 인공지능(AI) 에이전트 개발을 위한 국책과제 주관기관에 선정된 데 이어, 생성형 AI를 기반으로 자체 AI 메타버스 솔루션 고도화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케이쓰리아이는 솔루션 출시 후 아시아 최대 메타버스 전시회에 참가해 자체 솔루션을 공개했으며 문화체육관광부, 지자체 등 공공기관뿐 아니라 글로벌 대기업 관계자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고 부연했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 6월 MVEX 2025에 참가한 후 정부기관과 지자체, 대기업, 의료기관의 니즈를 반영해 자체 AI 메타버스 솔루션 고도화를 결정했다”며 “AI 기능과 사용자 편의성 향상뿐 아니라 기업 및 기관들이 사용 중인 소프트웨어와 AI 솔루션 간 연동성을 극대화해 하반기 중 공급 성과 확보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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