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소득 불평등 정도가 전반적으로 개선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보고서에 따르면 2002∼2022년 건강보험공단 데이터를 바탕으로 25∼54세 근로자의 소득을 분석한 결과, 소득 하위 10% 대비 상위 10% 비율 등 불평등 지표가 2002년 이후 뚜렷하게 떨어졌다.
저자들은 보고서에서 "한국의 소득 불평등 감소는 미국·유럽 등 주요 선진국에서 최근 수십 년간 소득 불평등이 확대된 것과 대조적"이라며 "특히 소득 상위 50%와 하위 10%간 격차가 2010년 이후 빠르게 축소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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