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다양한 청년동호회를 알리면서 활성화하는 시범사업을 올해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9월 4일까지 시군 청년동호회가 경남 청년정보플랫폼(youth.gyeongnam.go.kr)에 동호회 소개, 활동사진, 회원명단 등 소개 자료를 보내면, 청년들이 온라인 투표를 통해 더 알아보고 싶은 청년동호회 5팀을 고른다.
경남에서 활동하면서 회원 70% 이상이 경남 청년(19∼39살)인 대학생 동아리, 직장인 동호회 등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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