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4년 만에 시짱(西藏·티베트) 자치구를 찾아 눈길을 끈다.
자치구 60주년 행사 참석이 목적이라지만 1990년 장쩌민 주석을 빼면 티베트를 찾은 중국 최고지도자가 없는 상황에서 시 주석이 2021년 7월에 이어 재방문한 것이다.
중국은 그로부터 6년 뒤 1965년 티베트에 자치구를 설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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