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그룹이 방한 중인 빌 게이츠 게이츠재단 이사장과 만나 바이오 및 에너지 사업 협력을 모색한다.
게이츠 이사장은 게이츠재단이 진행 중인 저소득 국가 백신 보급 프로젝트를 위해 한국 바이오 기업들과 협업을 모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면담에서도 백신 연구개발(R&D)을 비롯한 바이오 분야 협력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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