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서 신생아 7명을 살해하고 8명을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로 종신형을 선고받은 전직 간호사의 수감 생활이 공개됐다.
앞서 렛비의 범행은 영국 사회를 큰 충격에 빠뜨린 바 있다.그는 2015년 6월부터 한 해 동안 체스터 백작부인병원 신생아실에서 근무하며 남아 5명과 여아 2명을 살해했으며, 이 가운데 미숙아와 쌍둥이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법원은 지난해 렛비에게 신생아 7명 살해와 8명 살해 미수 혐의를 인정, 가석방 없는 종신형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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