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돈검출' 대진침대, 2심서 "소비자 배상"…국가책임은 불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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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돈검출' 대진침대, 2심서 "소비자 배상"…국가책임은 불인정

발암물질 라돈이 검출된 매트리스 제조사 대진침대가 소비자들에게 손해를 배상하라는 2심 법원 판단이 또 나왔다.

서울고법 민사16부(김인겸 부장판사)는 21일 장모씨 등 849명이 대진침대와 국가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 2심에서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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