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북 중국대사관이 '항일전쟁 및 세계 반(反) 파시스트 전쟁' 승리(전승절) 80주년을 맞아 기념연회를 열었다.
중국 측에서는 왕야쥔 주북 중국 대사와 '체류 중인 중국 손님들'이 참가했다.
승정규 문화상은 "우리는 조중 두 당, 두 나라 수뇌 분들의 숭고한 의도에 맞게 반제자주, 사회주의 위업 실현을 위한 길에서 맺어진 친선협조 관계를 끊임없이 강화발전 시키기 위해 중국동지들과 함께 공동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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