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에 이어 토마토즙 제품에서 또 납 성분이 기준을 초과 검출돼 회수 조치 됐다.
21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경기도 안산시에 있는 식품제조·가공업체인 '한아름농장'이 제조·판매한 '토마토즙(식품유형: 과·채주스)'에서 납이 기준치보다 초과 검출되어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에도 토마토즙 제품이 납 기준치를 초과해 검출돼 회수 조치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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