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연속 ‘최후의 30인’ 금자탑…임성재 “게으르지 않고 꾸준한 게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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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연속 ‘최후의 30인’ 금자탑…임성재 “게으르지 않고 꾸준한 게 비결”

7년 연속 ‘최후의 30인’에 오른 임성재가 “게으르지 않고 꾸준히 연습한 게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자평했다.

임성재는 대회를 하루 앞둔 21일 PGA 투어와 인터뷰에서 “루키 때부터 지금까지 7년 연속 투어 챔피언십에 진출하게 돼 스스로를 칭찬해주고 싶었다.잘해왔다는 생각이 든다”며 “중간중간 안될 때도 있었지만 빠르게 극복했고 더 좋은 성적 만들기 위해서 노력했다.7년동안 잘해와서 만족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올해는 꾸준한 성적을 거두자는 목표를 생각한 만큼 이루지 못했지만 그래도 투어 챔피언십 진출해서 만족스럽다”고 자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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