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진출 효과"…LG유플러스 키즈토피아, 가입자 200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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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진출 효과"…LG유플러스 키즈토피아, 가입자 200만명 돌파

LG유플러스는 키즈 전용 체험학습 플랫폼 '키즈토피아'가 글로벌 시장 진출에 힘입어 지난 7월 기준 누적 가입 고객 200만명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기존 말레이시아, 태국, 필리핀, 미국, 일본 등을 비롯해 최근 호주, 영국, 뉴질랜드 등이 추가돼 현재 총 11개국에서 키즈토피아를 이용할 수 있다.

김민구 LG유플러스 키즈토피아TF PM은 "해외 고객이 많이 유입되며 키즈토피아가 성장함에 따라 타 기업과의 다양한 콜라보를 진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직접 경험하고 소통하는 콘텐츠로 아이들과 부모 모두 믿고 사용할 수 있는 글로벌 체험학습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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