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부발전은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진입을 돕기 위해 추진 중인 'KOWEPO 청년자립플러스+' 사업이 창업 분야를 중심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서부발전(사장 이정복)은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진입을 돕기 위해 추진 중인 'KOWEPO 청년자립플러스+' 사업이 창업 분야를 중심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21일 서부발전에 따르면 7월부터 약 한 달간 자립준비청년의 취업·창업 분야 지원자를 공개 모집한 결과 취업 분야에는 33명, 창업 분야에는 26팀이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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