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국도 15호선 4차로 확장사업 예타통과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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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국도 15호선 4차로 확장사업 예타통과 결실

지난 20일 국도 15호선 고흥-봉래 4차로 확장사업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환영하고 있는 공영민 고흥군수./고흥군 제공 전남 고흥군 국도 15호선 고흥~봉래 4차로 확장사업(총연장 31.7km, 6,521억 원)이 지난 20일 기획재정부 제8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이번 고흥~봉래 4차로 확장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확정에 대해 6만여 군민과 70여만 향우들과 함께 크게 환영한다"며 "본 사업의 추진은 고흥군 발전을 위한 최대 성과로, 예비타당성 통과를 위해 힘써주신 정부·전라남도 및 관계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봉래 국도 15호선 4차로 확장사업은 2026년 실시설계 용역 착수 후, 2030년 완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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