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한국시간) 영국 ‘BBC’는 “브렌트퍼드가 위사에 대한 뉴캐슬유나이티드의 총 4,000만 파운드(약 753억 원) 제안을 거절했다”라고 보도했다.
브렌트퍼드는 뇌르고르에 대해 특별한 이적료 요청 없이 아스널의 제안을 받아들였다.
위사는 공격에 없어서는 안 될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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