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 2위 바꾼 티띠꾼과 코르다 "세계 1위 연연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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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 2위 바꾼 티띠꾼과 코르다 "세계 1위 연연하지 않아"

여자 골프 세계랭킹 1, 2위를 맞바꾸고 난 뒤 처음 대결하는 지노 티띠꾼(태국)과 넬리 코르다(미국)가 세계랭킹 1위는 자랑스럽지만 연연하지는 않겠다고 입을 모았다.

티띠꾼은 그러나 "이번 대회에서 반드시 세계 1위를 유지해야 한다는 전략은 아니다"라며 "넬리나 나나 출전하는 대회마다 우승하려고 노력하고 대회마다 스스로를 발전시키려고 한다"고 세계랭킹 1위를 유지하는 게 목표가 아니라고 못 박았다.

세계 1위를 내준 뒤 처음 대회에 출전하는 코르다 역시 "세계 1위로 돌아가야겠다는 생각은 한 번도 하지 않았다.잘 치고 싶을 뿐"이라면서 "오로지 최종 라운드에서 우승 경쟁을 하고 싶다.모든 부분에서 노력하는 이유"라고 맞장구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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