엣지파운드리, 클린룸 확장 완료…열화상 센서 양산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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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지파운드리, 클린룸 확장 완료…열화상 센서 양산 본격화

엣지파운드리가 비냉각식 열화상 카메라모듈 'Thermo K'의 양산 체제 구축을 본격화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확장을 통해 웨이퍼 생산 능력을 기존 대비 두 배 이상 높일 계획이다.

도입 예정 장비는 WLVP Bonder(웨이퍼 단위 패키징 장비), Plating 장비(웨이퍼 표면에 얇은 금속층을 도금해 접합 강도와 품질을 높이는 장비), Auto Wetstation(웨이퍼를 화학 용액으로 세정·식각해 불순물을 제거하고 표면을 매끄럽게 처리하는 장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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