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블랙핑크가 중국 5개 도시 대형 쇼핑몰에서 개최한 팝업스토어가 연일 성황을 이뤘다고 YG엔터테인먼트가 21일 밝혔다.
블랙핑크는 지난 2일 상하이를 시작으로 선전, 우한, 청두, 베이징 등 5곳에서 현지 팝업스토어를 선보였다.
이 가운데 가장 규모가 큰 상하이 팝업은 방문객이 몰릴 것에 대비해 하루 1천500명씩 사전 예약을 받았지만 현장 대기 인원이 추가로 몰리며 큰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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