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시작' 남양유업은 가족돌봄청년을 위한 '바리스타 직무체험' 교육을 지난 20일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남양유업은 22명의 가족돌봄청년들에게 바리스타 직무 이해와 역량을 높일 수 있는 실습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남양유업은 지난해부터 보건복지부와 협력해 250여명의 가족돌봄청년을 대상으로 제품 후원과 직무 체험을 지원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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