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규모 미국 의료기기 시장 진출 기반 마련…9월 공식 론칭 예정 사이노슈어 루트로닉(Cynosure Lutronic)이 모노폴라 고주파(RF) 의료기기 ‘세르프(XERF)’로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를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합병 이후 첫 신제품인 세르프는 이번 승인으로 세계 최대 의료기기 시장에 진출할 발판을 마련했다.
나다브 토머 CEO는 “세르프의 미국 FDA 허가는 북미 시장에서 사이노슈어 루트로닉의 성장을 가속할 중요한 이정표”라며 “세계 최대 의료기기 시장에서 의료진과 환자 모두에게 새로운 고주파 장비 경험을 제공하게 돼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디지틀조선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