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농업기술원은 키위로 와인을 만들 때 나오는 부산물(주박·酒粕)을 활용해 미백 마스크팩을 개발했다고 21일 밝혔다.
키위 와인을 제조하는 사천시 영농조합법인 '오름주가'가 경남도농업기술원이 이전한 키위 주박 추출·항산화 및 미백 활성 기술을 활용해 만든 미백 마스크팩 판매를 시작했다.
키위 와인을 만들 때 나오는 주박은 폐기물로 버려진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