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코리아'의 첫 수출 원전이었던 아랍에미리트(UAE) 바라카 원전의 누적 수익률이 마이너스로 돌아섰다.
여기에 주요국에 대한 원전 수출길이 막히며 한국형 원전의 해외 진출은 진퇴양난을 겪고 있다.
웨스팅하우스와 맺은 '굴욕 계약'으로 유럽·미국 등 원전 선진국에 대한 수출도 불가능해졌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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