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현 감독은 20일 대전 경기를 치르는 김경문 한화 이글스 감독, 조성환 두산 베어스 감독대행을 차례로 만났다.
류지현 감독은 KBO리그 10개 구단 감독을 만나기 위해 전국 투어 중이다.
류지현 감독은 “프로야구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000만 관중 돌파를 앞둘 만큼 큰 사랑을 받고 있다.이럴 때 대표팀이 잘 돼야 한다고 감독님들이 말씀해 주신다.참 고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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