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양키스 신인, 과거 행적 물의…유대인 숙소에 나치 문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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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양키스 신인, 과거 행적 물의…유대인 숙소에 나치 문양

2025 신인 드래프트에서 뽑은 유망주 선수가 과거 각종 기행을 저질렀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다.

디애슬레틱 등 미국 매체들은 21일(한국시간) 양키스 산하 마이너리그 내야수 코어 잭슨(21)이 대학교 재학 시절 인종 차별과 음주 운전을 했고, 양키스는 이를 알면서도 그를 뽑았다고 보도했다.

그는 2025 신인 드래프트를 통해 다시 MLB 문을 두드렸고, 양키스 구단이 그를 5라운드 전체 164순위로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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