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대표이사 엄주성)은 자립준비청년을 지원하는 캠페인 '어른까지 얼른준비'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예를 들어 △해외여행을 원하는 청년에게는 여기어때 패키지를 △의복이 필요한 청년에게는 무신사 머니를 △운전면허 취득을 원하는 청년에게는 지원금을 △면허 취득 1년 이상 청년에게는 쏘카 이용권 30만원을 지원한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자립준비청년들이 선호하는 브랜드와 협업해 실질적이고 풍성한 지원을 마련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사회문제 해결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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