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구 신사동, 동대문구 신설동, 영등포구 신길동, 용산구 갈월동에 역세권 장기전세주택이 들어선다.
정비계획 결정으로 용적률 415.9%, 지하 5층∼지상 39층 규모의 공동주택 506세대(장기전세주택 151세대)와 근린생활 시설, 지역 필요 시설이 들어선다.
정비계획에 따르면 공동주택 획지 1만5천38.7㎡에 아파트 4개 동, 지하 4층∼지상 38층(높이 106m 이하) 규모로 총 609세대(장기전세주택 183세대, 재개발임대주택 37세대)가 공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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