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타운 해제 10년 만에…염리동 488-14번지, 1천120세대 단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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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타운 해제 10년 만에…염리동 488-14번지, 1천120세대 단지로

뉴타운 사업 중단으로 10년간 주거환경 개선이 정체됐던 마포구 염리동 488-14번지 일대가 1천120세대 '명품 단지'로 거듭난다.

서울시는 지난 20일 제13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마포구 염리동 488-14번지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화여대 내 교육연구시설(이화웨스트캠퍼스 및 이화첨단도서관) 신축 등을 위한 도시계획시설(학교) 세부시설조성계획 변경(안)도 수정 가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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