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팬클럽 '라온'이 50번째 급식 봉사를 진행했다.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봉사나눔방 라온'은 지난 16일 양평 '로뎀의집'에서 50번째 급식 봉사와 기부(2,330,000원)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51개월 동안 로뎀의집을 포함해 쪽방촌, 용산박스촌, 서울시아동복지협회, '희망을파는사람들'을 통해 급식 봉사와 어려운 청소년 자립을 위한 후원금을 지원했으며, '서울대어린이병원'을 통해 중증 어린이 환자 후원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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