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구단 관계자는 20일 “이창진은 왼쪽 발목 인대 손상으로 2주 후 병원 재검진에 나설 예정이다”라고 부상 정도를 밝혔다.
이창진은 올해 37경기에서 타율 0.161(93타수 15안타), 1홈런, 9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521을 기록했다.
선발과 불펜에서 활력을 불어넣었던 곽도규(21)는 왼쪽 팔꿈치를 다쳐 팔꿈치 내측측부인대 재건술(토미존 수술)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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