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 황희찬의 크리스털 팰리스 이적은 손흥민의 LAFC 이적 나비효과가 될 것으로 보였다.
토트넘은 손흥민 공백을 크리스털 팰리스의 잉글랜드 국가대표 윙어로 메우겠다는 계획이다.
하지만 에제가 토트넘을 가든 아스널을 가든 황희찬의 런던행 가능성이 커진 것은 부인할 수 없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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