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러시아 쿠르스크에서 싸운 주요 지휘관들을 만나 격려했다.
신문은 김 위원장이 "지휘관들로부터 우리 무력 전투부대들의 해외 작전지역에서의 군사활동 정형"에 대해 구체적인 보고를 받았다고 했다.
북한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러시아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10월 1만1000여명 규모의 전투병력을 처음 파병해 러시아의 쿠르스크 탈환을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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