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닮고 싶어”…해외서 급증한 ‘이 시술’, 전문가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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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닮고 싶어”…해외서 급증한 ‘이 시술’, 전문가 경고

K팝 스타처럼 매끈한 목선을 만들겠다며 ‘승모근 보톡스(일명 바비 보톡스)’ 시술을 받는 해외 여성이 늘면서 부작용 우려가 커지고 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16일(현지시각) “여성들이 K팝 스타처럼 보이기 위해 위험하고 기괴한 시술을 받고 있다”며 “바비 보톡스(Barbie Botox)가 유행 중”이라고 보도했다.

런던 성형외과 의사 파리샤 아차리아 박사는 “보톡스를 근육에 주입하면 신경 연결이 끊어져 근육이 점점 약해지고 마비될 수 있다”며 “심한 경우 머리를 들어 올리는 기능까지 영향을 받을 수 있는 위험한 시술”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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