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여성 고용해 성매매 알선' 안마시술소 업주…징역형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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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여성 고용해 성매매 알선' 안마시술소 업주…징역형 확정

안마시술소를 운영하면서 태국 여성들을 안마사로 고용해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업주에게 징역형이 확정됐다.

A씨는 2022년 3월부터 같은 해 6월까지 안마시술소를 운영하면서 안마사로 고용한 태국 국적 여성들에게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기소됐다.

또한 고용한 태국 여성 안마사 한 명에겐 성매매를 강요한 혐의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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