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세월 막을 수 없어" 김광현 난조에…이숭용 "아직 제 컨디션 아니야, 본인이 제일 안타까울 것" [수원 현장]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가는 세월 막을 수 없어" 김광현 난조에…이숭용 "아직 제 컨디션 아니야, 본인이 제일 안타까울 것" [수원 현장]

이숭용 SSG 랜더스 감독은 20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의 원정경기를 앞두고 좌완 선발투수 김광현의 이름을 언급했다.

패스트볼 최고 구속은 145km/h를 기록했다.

20일 수원서 만난 이숭용 감독은 "(김)광현이는 아직 제 컨디션이 아닌 것 같다.어깨에 대한 부분이 머릿속에 조금 남아 있지 않나 싶다"며 "19일 경기를 보면 알 수 있듯 패스트볼 구속 등이 완벽하진 않았다.조금씩 좋아지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다"고 입을 열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