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현지 여행사를 통해 낚시에 나섰던 두 명의 관광객이 길이 약 2m, 온몸이 강렬한 주황색을 띤 상어를 낚아 올렸다.
상어의 눈은 희고 피부는 기존의 상어와 전혀 달랐다.
■ 황색변색증+백색증 동반한 간호상어 조사 결과 이 상어는 ‘간호상어(Ginglymostoma cirratum)’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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